오늘 하루가 했어요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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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종이접기
✨이걸 보고 했어요&출처✨ https://youtu.be/anIE4qfeQhE 일본어로 되어있지만 화면만 보고 하면 돼요. 아주 초보는 힘들고 장미나 학 접기 할 수 있으면 가능한 수준 아닐까요? 연습용이라 생각하고 아무 색이나 집은 건데도 그럴싸해 보이네요.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고요?ㅠㅠ 출처 영상처럼 제대로 예쁜 종이 구해서 조금 크게 접으면 소소하게 꾸미기는 좋을 것 같아요. 사탕 몇개 넣어서 살짝 열어놔도 귀엽겠다.
2022.02.09 -
오래된 비상약 정리했어요. (약 버리는 법, 약 처리 방법)
다들 집에 비상약 조금씩 챙겨두고 계시죠? 베이거나 찔렸을 때 쓰는 상처에 바르는 연고, 소독약, 반창고. 배 아플 때 먹는 소화제, 제산제, 장염약. 그 외에도 진통제, 영양제, 파스 등등등...! 저희 집도 비상약 하나둘 씩 구비해두다 보니 이것저것 많이 쌓였는데요 서랍장 하나를 채울 정도로 의약품들이 잔뜩;; 귀찮아서 정리를 안 했더니 약 먹으려고 보면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이 자꾸 튀어나오더라고요. 그래서 상비약 몇 개 사온 김에 큰맘 먹고 약서랍을 정리했습니다! 정리 기준은 이랬습니다. 1. 유통기한 지난 것. 2. 이게 무슨 약인지, 기한이 얼마 남았는지 알 수 없는 약 쪼가리들. 3. 그 외 필요 없는 물건들(?) 오래된 약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 싹 정리해주고 새로 산 약들을 차곡차곡 집어..
2022.02.09 -
30대지만 장점을 찾는 여행을 떠날 거예요
내가 뭘 잘하는지, 뭘 하고 싶었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더라고요. 그래서 뭐든지 하고 싶었던 걸 해보고 내 취향이나 장점을 찾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. 일단 지금 목표는 매일 포스팅하기. 쓸 거리를 찾다보면 뭐든 하나씩은 하게 되지 않을까요? 그러다보면 진짜 여행갈 일도 생길지도 모르죠. 국내든 해외든 어디라도요.
2022.02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