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뭘 잘하는지, 뭘 하고 싶었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더라고요. 그래서 뭐든지 하고 싶었던 걸 해보고 내 취향이나 장점을 찾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. 일단 지금 목표는 매일 포스팅하기. 쓸 거리를 찾다보면 뭐든 하나씩은 하게 되지 않을까요? 그러다보면 진짜 여행갈 일도 생길지도 모르죠. 국내든 해외든 어디라도요.